장애를 병리적으로 보는 것은 의사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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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인 내가 장애를 병리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병리적으로 보는 것은 의사의 일이다. 따라서 특수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개별화와 특성에 맞는 교육이 필요할 뿐이다. 이제는 ‘특수’라는 말부터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나는 특수교육이 아닌 그냥 ‘교육’을 하는 것이다. 장애가 있어서 개별적인 관심이 좀 더 필요한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교육을 하는 것뿐이다. 특수교육이라고 해서 특수한 것이 아니라 그냥 교육일 뿐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다.

–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29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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