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교육, 혁신, 창의성의 원천

토드 네슬로니Todd Nesloney, 애덤 웰컴Adam welcome 지음  |  강순이 옮김

출간일: 2017년 7월 10일 출간

ISBN: 979-11-956996-3-6

224쪽 / 정가 14,000원

원제: Kids Deserve It!

(부제)  Pushing Boundaries and Challenging Conventional Thinking

 

[책 소개] 

아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 교사도 행복할 자격이 있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불확실성에 대비해, 교육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 아이들의 진로 개척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미래교육, 혁신학교, 핵심역량, 자유학기제, 거꾸로 교실 등 수업혁신 등 표준화된 20세기 교육을 넘어서려는 다양한 요구와 시도가 있습니다. 요구는 넘쳐나지만 정작 학교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도를 따라가기에 버겁고, 교사들은 혁신의 방향과 당장 교실에서 어떻게 혁신하고 선생님으로서 가치를 찾을 것인지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에서도 경계를 뛰어 넘으려는 시도와 도전도 많습니다. 효율성이 떨어지고, 사교육에서 지식교육과 학습 효율을 충당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 바탕은 교사와 학생들의 수준과 열망, 노력 덕분입니다. 함께 연구하고 교사 공동체도 많고, 학교 혁신과 수업 혁신도 많습니다. 물론, 통념과 관행을 넘지 못한 체 지치고 교사로서의 삶과 역할에 의욕을 잃어가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이 책은 혁신하는 교사, 관성에 숨막혀하는 교사 모두에게 왜 교직을 선택했는지? 교사로서 무엇을 꿈꿨는지? 교실과 수업의 기준이 어디 있는지? 교육 공동체와 이해관계자들과 어떻게 당면한 문제를 풀어갈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통해 영감을 주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도록 돕습니다. 혁신과 도전이 거창하거나 무겁지 않고, 일상과 교실/학교 안에서 약간의 창의와 노력으로도 변화와 성취가 가능하다고 가볍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들이 미국의 교육현장에서 진행했던 혁신과 도전을 30개의 소주제로 나눠 개별적인 사례와 아이디어로 정리했습니다. 30개의 소주제들은 초점을 모두 아이들에게 맞추고, 최고(최선)의 교육을 위해 교사가 아이들과, 학부모와, 동료 교직원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방향을 찾고, 활동을 할 것인지를 짧고 쉬운 사례를 통해 들려줍니다. 미국의 교육 현장의 혁신과 도전 아이디어지만, 우리 교육 현장과 교사들에게도 참고할 수 있고,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충분합니다.

아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교사도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1장  창의력을 발휘하고, 과감하게 시도하라!
2장  섬에서 나와라
3장  혁신하라! 다르게 생각하라!
4장  절대 문을 쾅 닫지 마라
5장  전화를 걸어라
6장  따를 만한 리더가 되라
7장  작은 일들을 하라
8장  차에 두고 내려라
9장  의심에 대처하기
10장  누구나 치어리더가 필요하다
11장  당신은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가?
12장  괴롭히는 사람에 관한 진실
13장  방망이를 아이들에게 쥐여주라
14장  당신은 알지 못한다
15장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들
16장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17장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18장  결코 멈추지 마라
19장  당당하게 고개를 들어라
20장  아이처럼 행동하라
21장  선택과 결정
22장  외계인 눈길
23장  우리가 직면한 전쟁
24장  당신의 배움을 충전하라
25장  어른들은 그저 덩치 큰 아이다
26장  플러그를 뽑고 재충전하라
27장  알맹이는 더 많이, 장식은 더 적게
28장  독서에 대한 사랑을 위해
29장  집으로 가져가게 하라
30장  마치며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를 읽으며 눈물이 났다. 이 책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신의 교사가 읽고 학교에서 실천하기를 바라는 바로 그런 책이다. 창의력을 촉발하고 연결과 배려를 돕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담겨 있고, 각 장(특히 ‘섬에서 나와라’와 ‘선택과 결정’)의 끝에는 독자가 더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어려운 질문이 나온다. 특히 유용한 내용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동료’를 찾고, 연결된 세상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이다. 그 방법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전문 기술에 접근해 배울 수 있고, 창의적인 교육자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다.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과 ‘쉬운 길을 택하는 것’에 덜 집중하고, 삶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또한 아이들을 사랑하는─공동체는 전지구적 배움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 잭 안드라카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모든 단계의 교육자들에게 연료를 공급해주는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간결하고도 탁월한 책이다. 이 강력하고 작은 아이디어와 이야기 모음은 학부모, 교사, 관리자 누구에게나 정신적 자양분을 줄 것이고, 자신이 애초에 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선택했는지 기억하게 해줄 것이다. 편안히 앉아서 애덤과 토드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조금씩 더 증폭하면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그들의 통찰력과 열의, 아이들과의 연결은 지금도 여전히 깊은 감명을 준다. 그리고 의심할 여지 없이 아이들은 그럴 가치가 있다”    – 에릭 월

“교육은 살아남기 위해 혁신해야 하고, 경계를 넓혀가야 하고, 색다른 일을 해야 한다. 교육은 또한 관계가 열쇠인 분야이다. 토드와 애덤은 이런 아이디어를 한곳에 모았다.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가 바로 그곳이다. 이제 좋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 토드 휘터커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의 저자, 연설가)

“토드 네슬로니와 애덤 웰컴은 모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고, 지지하고, 교육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보기 드문 교육자들이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모든 아이들이 얼마나 잘 성장하게 될지 상상해보라. 토드와 애덤에게는 언제나 아이들이 먼저다.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킴 비어든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공동 설립자, 교육자, 연설가, 『Crash Course』의 저자)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자신의 교실에서 모험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현시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안전지대 밖으로 과감히 나서는 교육자들의 영향력에 대한 훌륭한 증언이다. 토드와 애덤은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의 보상이 위험보다 절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절묘하게 보여준다. 모든 교육자를 위한 필독서!”     – 데이지 다이어 듀어 ( 설립자, 전미중등학교장협회(NASSP) 디지털 의장)

 

[저자 소개] 

토드 네슬로니 (Todd Nesloney)

교사로 7년간 4학년과 5학년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텍사스 주 나바소타에 있는 웹 초등학교 교장이자 학습 선도자로 일하고 있다. 배미 어워드 BAMMY Award 2014년 ‘올해의 초등교사상’, 2015년 ‘올해의 초등학교 교장상’을 수상했고, 텍사스주 컴퓨터교육협회 TCEA의 2014년 ‘올해의 초등교사’로 선정되었다. 백악관이 선정한 ‘변화의 챔피언Champion of Change’, 전미교육위원회연합National School Board Association의 ‘주목할 20인’, 디지털교육센터Center for Digital Education의 ‘최고의 교육 혁신가 4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교육공학 연수 회사인 <3인의 테크 닌자3 Tech Ninjas>의 공동 설립자이자 『Flipping 2.0』:의 공동저자이다.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고 가르치는 일에 열심일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을 돌면서 여러 콘퍼런스에서 연설자나 발표자로 활동 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toddnesloney.com과 트위터 @Tech NinjaTodd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애덤 웰컴 (Adam Welcome)

교사로 7년간 3, 4, 5학년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6년째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에 있는 초등학교 교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0년에 「테크&러닝Tech & Learning」 지의 ‘올해의 기술 리더’ 후보에 올랐고, 2013년에는 캘리포니아주 학교관리자연합ACSA 6 지역에서 ‘올해의 교장’으로 선정되었다. 2016년에는 이스트베이큐East Bay CUE의 ‘올해의 현장 리더상’을 수상했고, 전미교육위원회연합National School Board Association의 ‘주목할 20인’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에드위크EdWeek」, 전미초등학교장협회NAESP나 캘리포니아 주 학교관리자연합ACSA 에서 발행하는 잡지에 수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거의 매일 글을 쓰고 있다. 취미로 일주일에 50-60킬로미터를 달리고, 일 년에 세 번은 마라톤을 한다. 블로그 adamwelcome.blogspot.com과 트위터 @awelcome 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강순이(역자)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펍헙번역그룹에서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짜 우울』, 『무엇이 수업에 몰입하게 하는가』, 『사회주의 100년』(공역), 『우리는 왜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가』 등이 있다.

 

토드 네슬로니의 TEDxTAMU 강연

[책 속의 문장들] 

익숙한 길을 택해서는 큰 변화를 일으키거나 다른 이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기억에 남고 싶다면 다른 길을 선택하라. 그 선택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오래 기억될 것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고 언젠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모험을 감행하라. 혁신이 늘 완벽하게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늘 계획한 대로 일이 풀리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패를 통해 가장 많이 배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스스로를 안전지대 밖으로 밀어내고 실수를 통해 배운다면 우리는 성장할 것이다. 또한 우리가 성장하면 우리의 기량도 향상될 것이고,결국 우리 학생들도 발전할 것이다.  <49쪽>

아이들은 자신이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싶어 한다.  <58쪽>

당신의 문제는 차에 두고 내려라. 아이들에게는 신나고 활기찬 어른이 필요하다.  <91쪽>

우리에게는 매일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아이들의 기를 죽일 수도, 반대로 살릴 수도 있는 힘이 있다. 슬프게도 우리가 돌보는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우리가 진심으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105쪽>

순식간에 나는 점수에 매몰되어 버렸고, 내가 보낸 한 해 전체를 하루 동안의 심사로 판단한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변화시켰다는 사실은 잊고 말았다. 심사 점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점수는 중요하다. 그렇지만 점수는 학교에서 얻는 성과의 일부분일 뿐이다. 그것이 ‘좋은 교육’의 유일한 진짜 척도는 아닌 것이다.  <157쪽>

학교는 어른들에게 일자리를 주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존재한다. 또한 당신의 일(그리고 우리의 일)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발견하게 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의 상황에 도전함으로써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강렬한 학습 경험을 만들어줄 수 있다.  <162쪽>

나는 교직 생활 가운데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들었다가도 금세 사라졌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학교이기 때문이다. 다른 누군가에게 이 일을 맡기고 싶지는 않다. ‘아이들 편’이라는 말은 나의 신조다. 아이들은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다.   <165쪽>

급진적으로 보이는 새로운 아이들은 보통 무시당한다.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일을 하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밀고 나가라!   <178쪽>

왜 우리는 현 상황에 도전하고, 결과에 상관없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일을 하는 데 집중하지 않는 것일까?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면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혁신과 창의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적 똑같은 것을 더 많이 만들고 있을 뿐이다.  <178쪽>

우리는 우리를 진로에서 벗어나게 하는 시련들을 이겨내야 한다. 전쟁은 언제나 있겠지만, 왜 우리가 이 일을 하는지를 기억하자. 우리는 그저 우리 자신을 위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을 위한 전쟁, 아이들에게 최선의 것을 주기 위한 전쟁을 하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182쪽>

그러니 창의력을 발휘하라. 혁신을 시도하라. 가장 재미없는 학습 과제를 찾고, 그 수업에 재미를 첨가할 기발한 방법을 생각하라. 그러나 목적에 집중하라. 데이브 버제스가 말한 대로 “아이들이 돈을 내고서라도 듣고 싶어 할” 수업을 만들어라.  <199쪽>

책을 읽어준 첫날 이후 나는 책 읽어주는 교장이 되었다.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연코 내가 교장으로서 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활동이다.  <209쪽>

이 책이 당신을 생각하게 만들고, 몇몇 오해에 도전하고 그리고 밖으로 나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었기를 바란다. 아이들을 위해 싸워주는 소수의 사람들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 모두가 아이들을 위해 싸워야 한다. 이제 당신이 나설 시간이다.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왜냐고? 아이들은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219쪽>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교사도 행복한 교육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교육 혁신은 어디서 출발하고, 미래교육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

이 책은 교사의 삶에 빛나는 영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할 에너지를 다시 일으켜 줄 이야기이자 아이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온 혁신의 방향과 원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제는 제목처럼 아이들에게는 자격이 있고 또 그럴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교육의 주체인 교사가 통념(관성)을 뛰어넘고 경계를 무너뜨리는 도전과 혁신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 주제를 교사 출신 교장인 두 저자가 다른 초중등 교사에게 “왜 교사가 되려고 했는지?”를 다시 떠올리게 하고, 교사의 열정과 도전 의지를 깨우려고 자신들이 시도했던 다양한 도전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교장에게 교실과 교육에서 주도권과 자율성이 부여하고, 공문 처리와 성적에 대한 평가보다 교육을 혁신할 권한을 부여해 준다면 우리 교육은 한 단계 새로운 진화를 거듭할 것입니다. 교육의 진화, 교육의 혁신을 추진할 힘은 다른 누구도 아닌 교사들에게 있습니다. 도전하는 교사들이 혼자가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관성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찾아가고, 아이들 중심의 가치와 판단을 내리도록 독려합니다. 교사의 존재 이유는 아이들이고, 아이들에게 가치가 있다면 과감히 도전하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의 발전과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교육의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학생들을 가장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사가 왜 교직을 선택했는지? 무엇을 꿈꾸었는지? 생각해 본다면 교육의 혁신, 교사의 행복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교사의 에너지 넘치는 교육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자격이 있습니다!